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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고모의 큰아들 이야기 입니다

저희 고모는 어린나이에 시집가 큰아들이 5살무렵 고모부가 돌아가시고 시댁의 도움없이 아이들만 바라보고 사셨습니다

큰아들 선재는 어려서부터 책임감이 강했습니다

제가 어려서부터 니가 이제부터 이집의 가장이다라고 주입식 교육을 해놓은터라 그랬던것 같습니다

고등학교시절부터 알바로 돈을모아 24살무렵 치킨집 창업도 할 정도였으니깐요

그런데 올 설명절을 앞둔 무렵 고모에게 전화가옵니다

니 동생 선재가....

고모 먼일있어요? 목소리가 왜그래? 어디아파요?

라는 물음에 자초지종을 들어보니 최근 영화감독 사망사건과 비슷하게 술집에서 시비가 붙어 폭행을당해 뇌출혈로 뇌사상태라는겁니다

병원에 가보니 면회는 안되고 제가 도착직전 주치의 말로는 더이상의 연명치료는 의미가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가해자는 현재 구속되어 1심이 진행중입니다

최근 재판에서 합의의사는 있다고는 하나 판사의 더 하고싶은말이 있느냐의 질문에 죄송합니다라는 말대신 할말없습니다 라는 말을 했다는겁니다

사람새끼인지 모르겠습니다

여러사람이 볼수있게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