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말도 맞긴한데요. 영상에 나오는 청년은 순수 마진이 4600원 남는다에 충격이었고. 이게 부대비용합산이라는거 그리고 영상에 나오는 가게 임대료가 5천에 300이라는데 낮은 임대료도 아니라는거에요. 예상보다 많은 수익이 난다는게 놀랍네요. 이 모든게 맛이 있어야 팔린다는 과정하에..
@재야김선생 박리다매 형식으로 판매를 해야 하는 구조인 듯 하네요. 주방 일 쉽지 않습니다. 몸 축나요. 저런 국밥 장사는 새벽까지도 하니까 계속 돌려야 합니다. 그만큼 인건비,전기세,수도 등 많은 비용도 들어가니까 단순히 마진 좋다 이걸로 단정 짓기엔 속사정은 아무도 모르지 않을까요~ㅋ
돈버는 재미에 자기 몸 돌보지 않고 정신없이 지내다 보면,
나중에 건강 이상 생겼을 때 4,600원이 남는 게 아니란 걸 깨닫죠.
재료 던져 두면 알아서 꿈틀거리고 끓어 오르는 게 아니잖아요.
사회생활 짬밥 쌓인 손님들 입장에서 원가를 알아도 만족하며 먹는 이유가,
다른 집과 비교해 폭리수준이 아닌 걸 인정하는 것도 있지만
점주가 미처 계산에 넣지 않은 노동력을 인정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직장인들 출퇴근 경비와 식대를 포함한 비용합산보다 훨씬 더 많은 월급을 받아도
아무도 마진 좋다고 말하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자영업은 더군다나 유급휴가 개념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