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르신들을 많이 만납니다 ㅎㅎㅎ
정말 수~~ 많은 어머님들 지금 한 10년째 보면서 ㅎㅎ
자녀들이 쌍욕을 먹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첫번째! 아들 바쁘다고, 아들 신경 쓸까봐
"난 괜찮다" "오지 않아도 된다!" "난 안아프다" "너 바쁘니 신경쓰지 마라!"
이런경우입니다.. 부모의 마음은 아는데 자녀들 병신 만드는 짓입니다. ^^
가끔 똑똑한 딸이 있어서 저게 다 거짓말이라는것을 아는 경우가 있어서 다행인 경우도 있음.
대부분 부모를 사랑은 하지만~~ 부모를 좀 귀찮아 하거나 멀리 살거나, 아내가 시어머니 싫어하거나
진짜 바쁘거나, 해외 있거나 등등 암튼.. 저걸 그대로 (혹은 아닌걸 알면서도) 엄마가 그렇게 말했으니 그냥 그렇게 별일 없는걸로 하는 경우가 있음...
ps 우리 아들 바쁘다고 하면서 주변사람 겁나 고생시키는 부류가 있음.
그럼 누가 고생을 많이 하냐면 ㅎㅎ 보건소 직원이나, 시군구 읍면동 돌봄 관련 자분들.
그리고 교회 다니는 분들 ㅎㅎ 시골 경우 그 목사님이 겁나 고생함 ㅎㅎㅎㅎㅎㅎㅎ
아침부터 저녁까지 병원 동행? 자녀들도 그냥 대놓고 맡기는 경향이 있음.
근데 참 대단한것 같긴함. 저도 어르신 대하면서 안타까운 사정을 보면 교회에서 많이 저기 도와줌.
그래서 시골에 계시면 부모님을 교회 가라고 하는것도 꽤나 좋음. 팁임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