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내용)

하단 캡쳐 대화내용은,  본문에 있는 남직원과 다른사람입니다.

여친 전직장 남자동료와의 일부입니다. 그중 특정 인물과는 DM및 연락 빈도가 많았습니다. 연애 초기엔 저도 대수롭지않게 여겼습니다.

 

최근 해당 대화중 일부를 봤고, 개인적으로 선이 애매하게 느껴져, 신뢰가 흔들리는 계기가 됐었습니다. 해당 대화를 보자고 요청했을때, "이거 대화보고 나면, 집에서 나가라"고 하더군요..

제가 보고나서는, "말로만 저렇게 한거고 실제로 집에 초대할 생각없었다" 고 했습니다.

이 정도 연락이 일반적인 범위라고 보시나요? 이사건 이후로 여자친구가 출장가게된 상황입니다. 제 행동으로 많은말씀주셔서,  한번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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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여자친구가 출장 중, 여친은 만취상태였고 옆객실 남직원이 새벽에 7회 이상 여친객실 주변을 서성이며 문에 귀대고 엿듣는 행동을 했습니다.
 
 
■여자친구 평소 성향■
남초 회사에 다니며, 외모때문인지 남직원들 및 전직장 남직원들의 연락이 잦았습니다. 이런 연락에 선을 단호하게 긋지않아, 신뢰문제로 고민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여친 혼자 타지역 남직원3명과 서울출장 및 호텔숙박을 하게 됐습니다.
 
 
●애매한 상황 발생 날●
술자리 구성: 남직원, 본사 여직원, 여친 총3명
3월 10일 출장 첫날, 술자리 곧 종료한단 카톡을 마지막으로, 남직원과 둘이 호텔로 택시타기전부터 체크인 및 객실입실까지 연락을 받지 않았습니다.
 
택시 하차후에야 체크인한다고 호텔로비를 잠깐 보여줬고, 만취상태였습니다. 평소에는 이런 상황에서 연락이 끊기는 일은 없었습니다. 객실입실 후, 전화연결이 되었고, 싸우다 마무리됐습니다.
 
 
●출장 중간기간 저와 체류하며,
짐을 함께 챙길 때 없던 레이스달린 속옷이 발견되고, 객실 침대밑 콘돔 포장지까지 발견되며 의문은 커졌고 남직원 객실이 옆방인것도, 제가 숙소 방문날 알았습니다. 출장 전엔 숙소도 안알려줬습니다.
 
출장 첫날에 대해 되물었고, 객실앞에서 대화만 한 것 같다며, 택시타고부터 객실도착까지 기억이 잘안난다고 했습니다.
 
 
●정말 기억없고 만취상태였다면 본인이 기억못하는 나쁜상황이 있었을 수도 있기에, 찝찝한 시간대인 11일과 12일, 00:30~ 03:00 구간만 CCTV 저먼저 확인했습니다.
이후 여친과 호텔에 방문해 똑같은 시간대만 CCTV 재확인했고, 여친객실 출입여부를 요청했는데 옆방 남직원 동선도 보여줬습니다.
 
 
■ CCTV타임라인 (3월11일 새벽)
00:32 체크인후, 객실 앞 대화
(여친객실 문은 연 상태)
→대화 중, 여자친구가 먼저 팔을 잡은 상태로 이어감.
→이후 남직원은 본인객실 문에서 거리두고, 여친은 본인객실 문틀에 기댄채 대화.
→마지막에 남직원이 손내밀었고, 여자친구도 응해 하이파이브처럼 짧게 손을 마주 잡음
 
 
▶ 이후 남직원 행동
(1시간 반 이상, 7번넘게 여친객실문 귀대고 엿듣기, 20초~1분씩)
 
※영상에는 소리가 없어, 문에 귀를 대고만 있었는지, 여자친구를 부르면서 있었는진 알수없습니다
 
 
00:41 → 객실에서 나와 주변 확인
00:44 → 여친 객실문에 귀대고 엿듣기(1분동안)
01:01 → 여친 객실문에 귀대고 엿듣기 (약 20초)
01:07 → 여친 객실 문에 컨디션걸고 벨 누름
(편의점서 컨디션사다주겠다고 객실앞에서 얘기했던건 기억난다고합니다)
01:12 → 다시나와 여친객실 살핌
01:30 → 여친객실 귀대고 엿듣기 (약 1분동안)
01:44 → 주변 확인 후 여친객실 살핌
(이 사이 컨디션 수거됨, 1:57에 여친이 사진촬영)
02:09 → 여친 객실문에 귀대고 엿듣기(1분동안)
 
 
▶ 같은 시간 여친 상황
00:42 ~ 01:01 객실입실후, 저와 통화로 다툼
01:00 ~ 01:44 샤워
02:03 ~ 06:26 만취상태라 위험한 상황 걱정되어 영통 킨채 취침 (불끄고, 얼굴은 안비춘상태)
 
 
■ 다음날 (3월 11일 밤~12일 새벽)
23:30 - 영통 켜놓고 취침
00:30 - 1시간뒤 여자친구가 종료
(자다가 폰 뜨거워서 껐다고)
00:33 남직원 객실에서 나와 외출
00:49 외출 후 본인객실 복귀
영통 종료 시점과, 남직원 이동 시간대가 겹치는게 찝찝하긴합니다
 
 
■남직원과 연락은 해당요일만 없고, 나머지 요일은 로비 몇시에 보자 등 내용이 있었습니다. 콘돔 포장지 발견한 날엔, 호텔로부터 연박 시 바닥청소는 안한다고 답변.
 
 
■여자친구 입장
기억은 안나지만 아무도 들어온적없다, 남직원 행동으로 회사에 알리는 건 하지말자, 내가 회사관둘게, 내객실에 아무도 안왔으니 같이 기차타고 서울까지 씨씨티비보러 간거 아니겠냐.
 
■제 추측
둘이 따로 만나기로 했는데 제가 계속 연락해서 무산된 상황아닐까 싶습니다.(결국만났거나)
 
■결론은
남직원 행동이 정상아닌데 이 부분을 어떻게 할지.
둘이 안잤다해도, 기억이 없을 정도로 술을 마신 점과, 제 연락은 뒤로한채, 남직원과 객실 앞에서 팔잡는 행동이나 손을 잡는 스킨십 등의 애매한 상황 연출이 술김에 충분히 이해되는 수준인지,
 
연인 입장에서 이별할 만한 일인지 판단이 안섭니다. 아니면 진짜 이게 다 제 망상이고 제가 과하게 예민한건지...
 
양쪽에서 부러워하는 커플이었고, 마음도 아직 커서 많이 무너집니다. cctv영상은 호텔로부터 전송받았고, 매일보는데 피가 거꾸로 솟구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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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캡쳐는
여친과 CCTV 재확인 전, 제가 먼저 영상을 본 것처럼 말했을 때, 여친이 보낸내용 일부입니다.
 
일부는 사실 확인을 위해 떠본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며, 실제 영상은 보여주지 않은 상태에서 나온 반응입니다. 당시 기억이 없다고 했던 것에 비해 사과 강도가 컸던 점이 혼란스럽습니다.
 
이에대해 여자친구는,
스킨십 등 진짜 말도 안되는데, 제가 봤다고 계속 화내니까 진짜 기억에없는 행동있었을까봐 사과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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