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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를 받은 경찰은 먼저 40대 여성 A 씨에 대해 음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다가갔다.

A 씨는 여전히 비틀대며 횡설수설하며, 차량 트렁크를 열고 그 안에 있는 짐을 일렬로 도로 위에 꺼내는 등 특이 행동도 보인다.


경찰이 음주 측정을 진행했지만, 별다른 반응이 나오지 않았다.

경찰은 이때부터 A 씨가 마약을 투약한 건 아닐지 의심했다. 

A 씨는 폴짝폴짝 춤을 추고 허공에 주먹질을 하는 등 특이한 행동을 거듭 이어갔다.

이후 이뤄진 마약 간이시약 검사에서 A 씨는 양성 반응을 보였다. 

차량 내부에서는 약물 투약에 쓰이는 것으로 추정되는 주사기도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A 씨는 현장에서 체포됐으며,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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