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중학생때 집앞 전신주에서 2인1조로 일하시던 분등 중 위에 올라가 작업하시던 분이 등쪽으로 쿵! 떨어지는걸 눈앞에서 목격함.
너무 가까운 위치에 사람이 떨어지는데, 소리도 너무 크고 해서 부들부들 떨면서 119 전화 하는데,
같이 일하던 분은 떨어진 분 상태 체크하고, 떨어진 분도 전화 하는 나 보고 전화 하지 말라고 끙끙대면서 말하심 ㅠㅠ
뿌러진거 아니라며 떨어진 분은 한쪽에서 안정 취하시고, 나머지 작업은 다른 분이 하시는거 같은데, 그때 충격적인 기억은 아직도 여전함.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