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그냥 비회원으로 보배 들락거리던 사람입니다

아이패드 살 때 특히 도움 많이 받았었는데 

억울한 일이 있다고 하니까 친구가 한번 올려보래서 

가입하고 올려봅니다 ㅠㅠ

부킹닷컴으로 숙소를 예약하던 중에 너무 황당하고 억울한 일이 있어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일단 긴 글을 선 요약하자면

1. 부킹닷컴 환불불가 숙소 예약

2. 부킹닷컴 측에서 임의로 예약취소

(구매자에게 통보없이 중계자가 일방적으로 취소함

숙소가 취소한 것도 아님)

3. 환불상황 알수없음 3주 넘게 묵묵부답


 

 

 

1. 26.3.25 밤 11시 

이탈리아 숙소를 환불불가 조건으로 9박 예약했습니다

금액은 130만원정도 

저는 원래 플랫폼은 잘 이용 안하는 데 유럽의 경우에는 플랫폼 없이 예약하기가 더 힘들더군요. 

메일로 먼저 컨택했는데 답이 없어서

그냥 예약했습니다

어차피 숙소 이용할 거라 가격도 괜찮아서....

그러고 숙소랑 주변 시설에 관련하여 연락도 하고 잘 마무리 된듯 했습니다

아래는 숙소랑 메세지 나눈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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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6.3.26일 새벽 1시

예약하고 2시간 뒤 

예약이 잘 됐나 확인하려고 어플을 들어갔더니 

취소가 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취소를 누른 적이 없는데 환불불가 예약이라 걱정돼서

밤에 부킹닷컴 본사로 바로 연락을 했습니다

인도 영어라 알아듣기 힘들어서 메일로 내용을 보내달라고 했고 정책에 일치하지 않는 시스템의 오류로 "부킹닷컴에 의해" 

취소가 됐다고 7~10일사이에 환불이 될 거라는 답장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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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6.4.14일 현재까지 (3주일째)

 

그 사이에 저는 부킹닷컴에 몇번이나 전화를 하고 메일도 보내고 호텔에도 메일을 보내고 했는 데 호텔은

아예 메일을 읽지않고

부킹닷컴에서는 검토 중이라는 이야기만 듣고

 (이것도 상담사한테 따졌더니 이야기해준 내용) 

환불이 어떻게 진행 됐는 지 알지 못합니다.

일단 카드사에 해외전표 이의제기 접수는 했고

소보원에도 중재요청 했으나 부킹닷컴에서는 기한 내에 답변을 못낼수도 있다는 식으로 일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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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카드 정보랑 개인정보가 입력된 상태로

구매자가 동의하지 않은 임의 행동

(이 경우의 취소행위)

부킹닷컴에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건지 궁금하고

구매자의 귀책사유가 아닌 경우에 환불 건에 대해서

이렇게 계속 지연하는 경우에 어떻게 행동하면 좋을 지

잘 모르겠네요. 

부킹닷컴에 구매자의 귀책사유가 아닌 본사의 귀책사유일 경우 환불의 규정에 대해서 알려달라고 했는 데 그조차도 상담원은 알려줄수 없다고 하더라고요. 홈페이지에 읽으라고 하는데 그런 규정은 못찾겠네요..

 

 

이 경우에 어떻게 하면 좋을 지 관련 경험 있는 분들

있으시거나 관련 전문가분들의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숙박기간도 길어서 130만원이 넘고..

이렇게 그냥 당하는 건지 ?? 

저처럼 당하는 사람이 없도록 언론에 제보하고 싶은 데 

방법은 어떻게 할지 알려주심 감사드리겠습니다 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