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름지기 부부는 싸워도 붙어있어야 하고 자식을 위해 떨어진다?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자식은 자식대로의 삶이 있듯이 그 가는 길 방향만 잡아줄 뿐 선택은 오로지 본인의 몫이라는 개념을 알려줘야 된다고 봐요. 대부분 기러기 생활하는 사람들 치고 뒷끝 좋은 집 본 적이 없는 듯
필리핀에 살고 있음.
나랑 동갑인 여자가 옆집에 술마시면서 깨놓고 물어봄.
동갑이라 사실대로 얘기하는데 하면서..
남편하고 사이좋고 사랑하면 왜 기러기 가겠다고 여자가 얘기하겠냐고..라고 대답함.
그러고 한달도 안돼 다른 남자가 집에 들락 날락함.
그게 기러기의 현실임.
아닌 사람있다고?
당신 아내는 그런 기라기라고 생각하셈. 그게 속편함.
설마 내 아내는 절대 안그러겠지라는게 더 불편함.
혹자.. 여자는 약 80%넘을거라고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