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원...나라에서 지원금 받으면 1~200만원 정도 듭니다. 물론 등급에 따라, 기초수급자등 여러 사항을 고려해서 거의 돈이 안들기도 합니다.
현재 4~50대 분들은 자식 키우랴 부모 모시랴..그런데 회사에서는 잘릴까봐 눈치보고 본인 노후 따위는 신경쓸 겨를도 없습니다.
요양원 방문??? 대부분 9~18시만 가능합니다.
평일에는 가고 싶어도 못갑니다. 등급 못받으면 쌩으로 3~400만원도 나갑니다.
각종 이유로 부모님 계신 방은 올라가보지도 못합니다. 행여, 적응 못하실까봐 외출.외박도 자제하랍니다. 요양원 눈치보느라 불편한건 말도 못합니다. 부모님들은 자식들이 걱정할까봐 다 좋다~ 괜찮다 라고만 하십니다. 점점 거동도 안되고 인지 능력도 떨어지십니다...요양원 덕분에 일을 하고 생활을 유지 하지만, 마음 한구석엔 늘 부모님을 버린것 같은 죄책감 마져 듭니다. 믿고 맡길 수 있는 곳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온갖 광고와 보기 좋은 블로그 사진들 뿐입니다. 더 비싸고 좋은 곳에 모시지 못한 마음에 뵙고 나올때마다 차에서 혼자 눈물을 훔칩니다. 나라에서 장기요양등급에 따라 지원해주는 돈이...그 돈 아니였으면 상상도 안됩니다.
베플부모님 두분다 요양원 생활하시고 아버님은 2년전 소천하셨는데 요새 요양원 시설도 현대식이고 좋은 곳 많지만 내집에서 가까운데 모시세요. 부모님 건강상태에 따라 틀리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부모님 약해지는건 막을 수 없더군요. 뭐랄까...갑자기 부모님 보고 싶을때 언제든 짬내서 쉽게 갈 수 있는 곳이 최고인 듯 해요.
요양원...나라에서 지원금 받으면 1~200만원 정도 듭니다. 물론 등급에 따라, 기초수급자등 여러 사항을 고려해서 거의 돈이 안들기도 합니다.
현재 4~50대 분들은 자식 키우랴 부모 모시랴..그런데 회사에서는 잘릴까봐 눈치보고 본인 노후 따위는 신경쓸 겨를도 없습니다.
요양원 방문??? 대부분 9~18시만 가능합니다.
평일에는 가고 싶어도 못갑니다. 등급 못받으면 쌩으로 3~400만원도 나갑니다.
각종 이유로 부모님 계신 방은 올라가보지도 못합니다. 행여, 적응 못하실까봐 외출.외박도 자제하랍니다. 요양원 눈치보느라 불편한건 말도 못합니다. 부모님들은 자식들이 걱정할까봐 다 좋다~ 괜찮다 라고만 하십니다. 점점 거동도 안되고 인지 능력도 떨어지십니다...요양원 덕분에 일을 하고 생활을 유지 하지만, 마음 한구석엔 늘 부모님을 버린것 같은 죄책감 마져 듭니다. 믿고 맡길 수 있는 곳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온갖 광고와 보기 좋은 블로그 사진들 뿐입니다. 더 비싸고 좋은 곳에 모시지 못한 마음에 뵙고 나올때마다 차에서 혼자 눈물을 훔칩니다. 나라에서 장기요양등급에 따라 지원해주는 돈이...그 돈 아니였으면 상상도 안됩니다.
부모님 두분다 요양원 생활하시고 아버님은 2년전 소천하셨는데 요새 요양원 시설도 현대식이고 좋은 곳 많지만 내집에서 가까운데 모시세요. 부모님 건강상태에 따라 틀리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부모님 약해지는건 막을 수 없더군요. 뭐랄까...갑자기 부모님 보고 싶을때 언제든 짬내서 쉽게 갈 수 있는 곳이 최고인 듯 해요.
예전이지만 장인어른 알콜성 치매 병수발을 집에서 5년, 병원에서 2년, 요양병원3년 그때나 지금이나 돈을 많이 못 벌어서 월급 거의 다 쓰고 개인회생까지 하면서까지 버티다가 21년도에 하늘나라 보냈드렸습니다. 그지 되고 나니까
이혼하자고 해서 혼자 산지5년째네요..... 그냥 옛날 생각하니까 참 어이가 없어서 그냥 웃음만 ㅎㅎㅎ
예전에 외할머니 돌아가셨을 때, 해외 근무지에서 당일 비행기표 끊고 날라오고, 누나도 미국에서 날라오고.
우리 남매는 아무말도 못하고 빈소에서 눈물만 흘리고 있을 때, 일년에 한번도 방문하지도않았고,
외할아버지 산소 관리도 한번도 안했던 큰 이모가 아주 대성통곡을 하더라.
영정사진을 내가 들고, 누나가 옆에 있었고, 화장장에서 마지막 인사하고 문이 닫히는데,
우리 남매는 아무말도 못하고 눈에서 폭포수가 흐르는데, 아주 뒷쪽에서 쌩난리가 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