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개구리 주차 되있는 꼴을 봐라. 내같아도 신고 넣겠다. 저게 인도야 차도야. 사람은 돌아다녀야 할거아냐. 인도에 차 올려 놓으면 사람이 도로로 다닐 수 밖에 없고. 좀 걸으면 분명 유료 주차장 있을텐데 그거 돈 아깝고 걷기 불편해서 저렇게 다 주차하니. 그냥 차를 타고 다니지 말아야함
해당지역은 아파트 5단지로 둘러쌓여있고 인근에 초,중학교에 4개단지가 더 있습니다. 상가가 여기뿐이라 병원, 음식점, 학원들이 몰려있고 학생들이 많은곳입니다. 주차빌딩은 2곳 있구요.
이곳은 불법주차가 1~2년간의 문제가 아니었고, 원래 인도경계석이 건물진출입로 이외에는 단차가 있어서 저렇게 주차가 불가했었습니다.
로드뷰 보시면 확인이 가능한데
구청에서 해준건지 시청에서 해준건지 20년도쯤 별안간 보도블럭 새로 깔면서 경계석 턱이 낮아진 이후로 인도주차가 당연하다는듯이 늘었구요.
하교시간 이후에 학생들 많을때 특히 집중적으로 사이렌 울리고 차량이 거의 매일 단속했었고, 노란선 안에 인도쪽에 불법주차 하지 말라고 표지판도 줄줄이 세워두던 곳입니다.
관공서에서 저렇게 보도블럭을 깔아준거 부터가 잘못인데... 상가들 민원에 저렇게 깔아준게 아닌가 싶은데, 학부모들의 민원 폭탄 맞으니까 곧바로 주차금지표지판 몽땅 만들어서 세워둔거 보면 웃음만 나옵니다. 지금은 거의 사라졌지만요.
가끔 병원갈때 점심 지나서는 인근 아파트에 주차하고 걸어갑니다. 정작 아파트주민들은 걷기싫어서 차 끌고 아이들 픽업하고 학원 내려주고 불법주차하고 카페고 빵집이고 상가들어가는거 허다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