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애 키울때 유치원 선생님이 전화가 왔다.
애가 미끄럼틀 밑에서 모래놀이 하는데
미끄럼틀 위에 있던 친구들 발에서 모래가 옷이랑 얼굴에 떨어져서 울었단다.
우리 와이프는 그걸 듣고도 선생님이 왜
전화했는지 이해를 못하다가 나중에 이해했다.
저런걸로 따지는 학부모들이 있으니 선생님이
미리 전화를 주셨겠지..
멀리서 찾지않아도 울회사맘충들 하는짓보면 도대체 애는 왜 낳는걸까 싶어요
애가 유치원 안간다고 떼스면 달래느라 1시간 늦게 출근해, 애가 아프면 출근안해, 애가 다쳤다고 조퇴하고 가서 다음날 물어보면 무릎까진거고 ~ 그럴거면 직장을 다니지말고 24시간 끼고 살던가 진짜 민폐도 민폐도 하....
제 배우자도 현직 어린이집선생님입니다. 아.. 보조선생님 입니다. 전 어린이집선생님이네요... 정말 담임 할때는 주말 평일 시간 상관없이 전화로 진상짓 진짜 많이 합니다... 옆에서 듣고 있는 제가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는게 .. 얼마나 화가 치밀어오르는지... 한마디 해야겠다하면 와이프가 그럽디다. 나 이지역에서 일못한다고... 생계가 무너지니 참을수밖에 없다는것이지요.. 그래서 내린결론이 월급은 작지만 학부모 상대안해도되는 보조선생님으로 일하는중아구요... 확실한건 진상학부모들중 자기가 진상이라고 생각하는사람이 한명도 없다는게 문제인듯 합니다. 그 진상학부모 남편들은 뭐하는 새끼들인지... 지마누라가 밤이고 새벽이고 전화하면 처말려야 될꺼아냐...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