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에 만나기로 한 조카애들이 튀소를 너무 좋아해 금요일 점심시간 이용해 DCC 점 갔는데 정말 100명 넘게 서 있더라고요. 튀소는 건너편 튀소정류장에서 따로 파는데도 꽤 기다렸네요. 조카애들이 가장 좋아하는 초코튀소는 제 앞에서 품절되어서 이번엔 아쉽게도 일반 튀소와 고구마튀소, 말차튀소로만 한 상자씩 사줬네요.
가장 놀란 건 DCC점 하루 망고시루 생산량이 1200개더라고요. 부띠끄 본점, DCC점, 롯데백화점 세 곳 합하면 단순 계산하면 3600개인데 하루에 이만큼 파는 곳 정말 없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