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쟁이면 글쟁이답게 공감을 얻을 수 있는 논리와 뼈를 깎는 고민과
성찰의 흔적이 전해지도록 글을 써야하지 않을까?
저렇게 공감하기 어렵고 의문만 가득한 표제만 잔뜩 나열하는 건
말 못 배워 칭얼대는 젖먹이와 다를게 뭐가 있을까?
뒤에서부터 글쓴이 행실을 유추하자면, 힘들때 돈꾸어 달랬더니
세번씩이나 거절하며 못 빌려줘 미안하단 사과도 없고
밥 한끼 사주더니 그 후로 1년 넘게 연락이 끊어져버린
비루한 자기 소개로 보일 수도 있잖아.
창작재능은 없고 그저 SNS에 유행하는 밈이나 흉내내는 글쟁이...
주변 사람들이 글쓴이같은 시덥잖은 글쟁이를 보며 공통적으로 느끼는
찜찜한 그 무언가, 바로 음흉함이란 걸 알고나 있을까?
말은 예쁘게, 사려깊게, 듣기 좋도록 뱉어 내지만, 과연 저 놈 글 속에서
나는 어떤 수식어로 오염되어 가치없는 등장인물 중 하나가 될까하는 불안감...
1. 너무나 심각한 짠돌이. 돈 안쓰려고 머리굴리는게 보이는 사람. 2. 자신에 대해 너무 보안을 지키는 사람. 대신
타인에 대해서는 많은 관심. 3. 너무 자주 돈 빌려 달라는 사람. 잘 갚아서 신용은 좋은데 연락이 오면 또 돈 얘기
할까 하는 생각부터 들고 4 수십번을 만나봐도 재미도 없고, 별로 유익한 것도 없고 공감하거나 소통하는 느낌도 없는 사름은 피해야 할 듯.
뭐 공감안하는 것은 아니지만 저렇게 정리하다보면 한명도 안남습니다.ㅎㅎ
인간관계는 그냥 져주면서 만나는게 가장 편하긴 합니다.
뭐 본인이 능력있고 갑의 위치에 가깝다면 알아서 사람들이 붙기도 하구요.
근데 능력이 없고 힘들어진다면 우루루 떨어져나가져. 인생사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