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두뇌에 대한 재능은 확실히 한계가 있고 사람마다 차이가 있다는걸 

대다수의 사람들이 쉽게 이해하고 인정하는데, 왜냐하면 명문대에 진학해서 

대기업에 가거나 사짜 붙은 고액연봉 받는 직업 가진 사람들이 적고

본인들이 그렇게 못했으니까 당연히 그게 아무나 할수있는게 아니고

태어날때부터 타고난 유전과 DNA가 크게 영향을 준다고 인식하는데


그에비해 신체에 관련된것, 체력에 관련된건 

그 재능과 유전의 차이를 인식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네요

체력도 사람마다 타고난 체질에 따라서 천차만별로 다른데 하루 10시간, 12시간, 

육체노동 하는걸 의지만 있으면 누구나 할수있다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


단순히 본인들이 그게 가능했기 때문에 

남들도 정신력만 있다면 그정도는 다 가능하다 쉽게 판단하는데

타고난 체력도 사람마다 1 에서 9 까지 등급이 정해져있지요


물론 정상적인 사람의 평균적인 체력정도와 그에따른 노동시간은 어느정도 정해져 있고

일반화 할수있는 적정한 노동시간은 있지만 그것도 사람마다 차이는 존재하고

어떤 직종인지와 그에 따른 노동강도에 따라서도 차이가 많이 나는데 

이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단순히 모든걸 의지와 열정 문제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내가 배달 12시간 해봤는데? 내가 운전 12시간 해봤는데? 내가 식당 12시간 해봤는데? 

내가 공장 12시간 해봤는데?  내가 택배 12시간 해봤는데? 내가 노가다 12시간 해봤는데? 

이런 일차원적인 논리를 대면서 말이죠 

 

내가 해봐서 되는거면 누구나 메시도 되고 조던도 될수있어야지... 

메시나 조던은 자기들이 해봤더니 메시와 조던이 된거니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