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0대 남자 입니다..
결혼 했고. 아들 하나 있습니다.
아무것도 가진거 없이 결혼이란걸 했었습니다.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없이 살았고 여유를 가져보지 못했고
순간을 즐겨본적없고. 사람을 대할 줄 몰랐고.
그저 혼자서 살아가는 인생이였는데 결혼을하고. 아이를
가지고. 가정이라는걸 꾸리고..
저는 저런 평범한 것들은 저에게 어울리지 않는다면서
비혼을 고집했었습니다.
너무나도 저를 사랑해주고 아껴주고 생각해주던 그런 벅찬
사람이 저에게 다가와 결혼을 했었지요..
가진게 없이 사는게 결코 쉬운게 아니더군요..
가정사를 다 풀어 놓지 못하지만..
저로 인해 와이프는 힘든 나날을 견뎌냈어야 했습니다..
저의 무관심과 무능력과 더불어 생겼던 일들때문이라 하더군요.
첫 외도...
저는 저때문이라 자책 또 자착하며 그냥 다시 살아보자고 하고 살아ㅈ왔ㅈ습니다.
몇년ㅈ후
와이프는 새로운 직장.. 영업 으로 바쁜 나날들을 보냈습니다..
또 저의 무관심 . 무능력을 얘기 하더군요..
두번째 외도..
이제는 무섭습니다..
이 세상ㅈ이 재미가 없습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저처럼 살게 될까봐 두렵습니다.
다시 시작해보자고 얘기 했습니다..
어떻게 되고 어떻게 하고.
다 모르겠ㅈ습니다.
세상 다 던져 버리고 싶습니다..
아들이 20살 될때까지만이라도 버텨보려 하루 수천번
다짐ㅈ을 해봅니다..
머. 소송. 그런거 돈이 없습니다.
ㅅㄱㄴ 찿아 죽이고 싶습니다.
그냥 저만 없으면 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