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분은 내가 시킬때 아아는 얼마였고 뜨아는 얼마였고 생각해놓고 차액 발생하니 돈드릴테니 얼음 좀 추가해주세요. 한다고 누가 그러냐 나갈려가 생각나서 하는건데 돈 더 나오면 알바가 차액 발생하는데 해드릴까요 하면 되는거지
알바는 벙어리냐 아님 알바랑 손님이랑 눈치게임해야 되냐 아무때나 진상이라고 하고 있네
진상까지는 아니겠지만 대가리속에 연산로직이 보통 수준만큼이라도 있으면,
주문할 때 가격차이가 난다는 걸 인지했고, 매장내 자가 급여에서 산책급여로
전환할 때 추가되는 용기 등이 이미 충분한 서비스라는 것 정도는 알텐데?
그런데도 핵심요소인 얼음 더 달란 소리가 입밖에 나오나?
잠깐만 생각하면 자기가 무리한 요구를 했다는 걸 인식할 수 있는데
굳이 게시판에 글까지 써 가며 모르는 척 동의를 구하는 능지는 뭔지.
알바 입장에서야 지금까지 일하면서 저런 등신이 없었는데 처음 대하니
순간 대응방법이 떠오르지 않은 것 뿐이고 다음 등신이 나타나면 충분히
자연스럽게 안내하겠지.
한 놈 원하는 대로 해주면, 과연 그 놈이 처음이자 마지막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