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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샷과 유출 사진 기반 렌더링으로 5세대 투싼(NX5)의 윤곽이 드러나다

 

 

현대 투싼이 2027년형을 기점으로 대대적인 풀체인지를 앞두고 있다. 최근 국내에서 포착된 시제차 스파이샷과 유출 사진들이 차세대 모델의 방향성을 가늠하게 해준다. 변화의 폭은 2020년 3세대에서 현행 4세대로 넘어올 때만큼 파격적일 것으로 보인다.


더 각지고 강인해진 디자인, 싼타페에서 영감을 받다

 

Hyundai Pleos Connect

 

5세대 투싼(코드명 NX5)은 현행 모델의 '센슈어스 스포티니스' 디자인 언어에서 벗어나 새로운 '아트 오브 스틸'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채택한다. 수직형 전면 디자인, 플랫한 클램쉘 보닛, 근육질의 각진 휠 아치 등 상위 모델 싼타페에서 영감을 받은 강인한 조형이 특징이다. 플러시 도어 손잡이도 새롭게 적용된다.

 

렌더링에 따르면 전면부는 2027년형 팰리세이드와 유사한 수직형 LED 방향지시등과 낮은 위치의 헤드램프, 차체 너비를 가로지르는 수평 LED 라이트 바가 적용된다. 기존의 '엔젤 윙' 주간주행등 대신 새로운 'H 이펙트' 전면 조명 시그니처가 채택된다. 후면도 슬림한 수직형 테일램프를 풀 와이드 LED 라이트 바로 연결하는 구성이 예상된다.


17인치 대형 화면 품은 하이테크 실내

 

 

실내는 17인치 대형 중앙 터치스크린과 9.9인치 디지털 계기판의 듀얼 스크린 조합이 적용될 전망이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현대차그룹의 안드로이드 기반 운영 체제 '플레오스 커넥트'를 탑재하며, 스마트폰과 유사한 인터페이스, 통합 앱 스토어, AI 어시스턴트 '글레오'를 지원한다. 다만 멀티미디어와 공조 기능은 물리 버튼과 다이얼을 유지할 예정이다.

 

파워트레인은 터보 가솔린,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PHEV 순수 전기 주행 거리는 약 100km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AWD 터보 하이브리드를 기반으로 300마력 이상을 발휘하는 N 퍼포먼스 사양도 추가될 가능성이 있다. 글로벌 공식 데뷔는 2026년 말로 예정되어 있다.

 

출처 : https://www.autoblog.com/news/next-hyundai-tucson-will-look-nothing-like-the-current-su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