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아시면서 그러시네요.


학부모 민원이요. 민원.....


우리때처럼 난방도 안되는 커다란 방에 


30~40명씩 때려 넣고 


군대밥만도 못한 밥 먹이던 시절이 아니에요.


그래놓고 중간에 해처먹던 시절이 아닙니다.

(지금도 먹는 놈은 먹을 듯.....)


수학 여행 코스를 똑같이 설정해서 내가 간다고 생각해보면


비용이 얼추 맞아요.


거기에다가 인솔비용이 추가되면 그렇게 비싼게 아닙니다.


예전처럼 비용 절감한다고 싸구려만 찾아 다니면


학부모 민원에 교사가 자살하게 되요.


예전 수학여행 단골 장소들이 요즘 불황이잖아요?


그 숙소나 식당들이 예전 기준으로 한방에 수십명 막 그랫다가는


요즘 세상에서는 망하는 겁니다.


소방설비부터 확실하게 되어 있고 각종 안전에 관련된 부분이


검증이 된 숙소와 식당등을 가야 하기 때문에 


저렴이들을 가지 못해요.


우리가 문제라고 착각을 해서 문제인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