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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주 A씨는 "CCTV를 확인해 보니 허락 없이 들어와 개를 데려가는 장면이 그대로 찍혀 있다

개장수로 보이는 중년 남성은 마당에 들어와 견사에 있는 반려견 목에 올가미를 걸고 끌고 갔다.
A씨는 "개장수가 원래 다른 집 개를 데려가기로 했지만, 저희 개를 오인해 데려간 것으로 보인다"

    A씨는 개장수 측으로부터 반려견이 이미 죽은 상태라고 
    전달받았다고 한다. 그는 개장수에게 사체라도 돌려달라고
   했지만, 개장수는 "알겠다"는 답변을 끝으로
   연락을 끊은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너무 갑작스럽게 벌어진 일이라 아직도 이 상황이
   현실처럼 느껴지지 않고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다. 
   5년간 함께한 가족 같은 존재였기에 가족들 모두 상실감과
   슬픔이 너무 크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