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늦은밤 영화를 보고왔습니다.

살목지 포스터 사진이라도 같이 올리고 싶지만..

아직도 너무 무서워서 못 올리겠네요^^;

공포 분위기를 맛깔나게 조성하는 연출력. 스토리.

짜증나는 빌런들의 등장..

영화보는 내내 숨을 참았더니..

도중에 편두통. 오심이 와서 겨우 참고 봤네요.

물론 10점 만점에 만점까지는 아니지만.

링의 사다코같은 귀신 외양에 큰 신박함은 없지만

공포 분위기. 몰입감이 미쳤습니다.

 

여름전에 지리는 공포 영화를 보고싶으시다면 살목지

추천합니다. (고등학생 이상만 추천합니다.)

덕분에 올 여름 휴가지는 바다로 정했습니다.

저수지.호수.계곡은 무셔..OUT..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