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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가 있는 노모와 베트남 뿌꾸옥 여행을 감

어머니가 혼자 사라지자 아들이 발 동동 구르며 찾음.

현지에서 과일가게를 하는 베트남인 프엉 씨가 자신의 오토바이(또는 이동 수단)를 타고 한참 동안 함께 수색.

주변 주민 8명 정도가 합세해 2시간 넘게 찾아다니다가 결국 어머니를 무사히 발견

아들이 감사의 뜻으로 500달러 (당시 약 70만원)를 주려고 함.


프엉 씨는 한사코 거절하면서 이렇게 말함.

“타인을 돕는 것은 자신을 돕는 것과 같다. 이런 선의(善意)가 언젠가 자신에게 돌아올 거라고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