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병원에 근무하고 저희도 병원밥이 나오니 급식이나 다름없잖아요? 근데 저건 영양사의 능력이 아니라 조리사의 능력입니다. 거의 모든 영양사가 메뉴 저렇게 다 짤수있어요. 근데 저걸 만들어내는 조리사들이 협조가 돼야합니다.. 저희도 병원밥 엄청 신경쓰는 편인데 조리사에 따라 퀄리티차이가 너무 커요.. 대부분 이렇게는 못만들어~~ 하는경우도 많고 ㅎㅎ 저희도 처음에는 호텔식처럼 제공했다가 기간지나고 조리사 바뀌면서 그냥 평범하게 바뀌고 있음..맛없다는 소리도 나오고.. 뭐 디자이너와 엔지니어의 관계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