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문제는 여기서도 중간업자가 기승을 부린다는 것.
나도 저런 현장에서 8개월간 일해봤음. 대X지이씨라고...
근데 차명계좌를 만들라고하고 그 통장은 맡기고 난 내계좌로 별도의 인건비를 받음.
원래는 25정도인데, 내가 받은건 11인지 12인지 이고 나머지는 그새기가 먹음.
박X호라고. (물론 숙식제공임,,, 40평형 아파트에 15~16명이 합숙. 밥은 식권 함바집. 다른것도 사고. 난 아껴서 치약도 산적이 있음)
그도 그럴것이 2만, 3만명의 인원을 관리하는게 장난이 아닐거임. 당연히 하청을 주는데, 나같은 일을 당하는거임.
아마 일부 10~20%만 제대로 인건비를 받을듯,,,
이 사실을 알고 찬양하기를,,, 잘못되었다기 보다 이게 현실임. ㄷㄷㄷㄷㄷ
축제는 항상 짦음.
몸이 전재산인 직업 항상 안전에 유의하면서
일해야 됩니다.
이재명 대통령 집권하면서
세상이 많이 좋아지고 있다는거
진짜 체감하고 삽니다.
연봉 1.2억 받고 농땡이 치는
직원 한둘이 아님.
현장에 야간 외주작업하는데
직영 작업관리자는 4시깐째
안 보이다가 작업 막바지에
살째 와서 일하는 척하고
잔업 5시간 결재 올린거
반려하니깐 개거품 물고 빽엑거림.
이사랑 강제 진급시켜서 책임감 부여할려고
했으나 평판이 ㅈ같아서 반려 맞음.
세상 제일 편하게 직장생활하는 사람임.
다른 직원들도 다들 배우고 있음.
책임지는건 싫어서 서류에 사인도 안하고
근태는 또 확실함.
한마디로 직장에 암 같은 존재임.
거기다 원청에도 없는 노조를
사내협력사가 만들어 원청 경영진에
교섭권 행사함.
한마디로 현장 노동자가 최고인
시대가 도래했음.
로봇 졸라게 도입하고 있는데
사람을 해고를 못 시켜서
더 널널하게 일하고 있음.
15년전에 수원 현장에 물건 납품하러 트럭끌고 들어간적 있었는데...
다른 일반현장은 트럭기사가 화물칸에 올라가서 물건들 직접 내리고 현장십장들에게 짜웅하지 않으면
순서주고 물건 부리지도 못하게 하는데...
삼성현장은 들어가서 대기장소에서 대기하는데 빵이랑 음료 갔다주고 조금 기다리니 물건 확인팀이 와서 확인하고
좀더 기다리니 계근대로 이동해서 계근하고 물건 내리는장소로 아줌마 신호수가 걸어가는 뒤로 시속3킬로미터로 이동해서
하역장 직원들이 자기들 스스로 모두 내린다음에 다시 계근하고 차량 세차하고 나옴... 엄청 느린데 엄청 안전한것은 인정...
밥도주고 음료도 주고 암튼 재밌는 경험이었음... 벌써 15년이 넘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