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현장카메라는 논산 육군훈련소 앞으로 갑니다. 이것도 필요하고, 저것도 사야 한다.
아들을 군에 보내는 부모 마음 겨냥해, 훈련소 안에선 못 구하는 것처럼 웃돈까지 얹어 팔고 있는데요

부모가 여기서 이 말을 어떻게 그냥 넘기겠습니까.


가라는 곳에 가면 못 챙겨 줬나 싶은 게 투성이입니다.





강매는 없습니다.
다만 훈련소 안에 없다 하니, 불안한 부모 마음이 지갑을 엽니다.



이것저것 사라는 사람도 군인 아닙니다. 그냥 상인입니다.




진짜 군인에게 한 번 물어봤습니다.






훈련소 홈페이지에 공지까지 되어 있습니다

가격 자체도 시중가와 비교하면 차이가 꽤 큽니다.
시청도 압니다.


훈련 마치고 5주 만에 가족을 다시 봅니다.
몇 시간 머물 펜션 가격도 만만찮습니다.


군인 가족 겨냥한 호객 경쟁이 치열합니다.
그게 싸움으로 번지기도 합니다.


논산시청은 훈련소 앞 바가지 실태에 대해 점검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https://ichannela.com/news/detail/000000522892.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