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요 여기 형들을 보면


정말 답답해서 미칠것 같을때가 있어요.


여기 형들이 뭘 모르나 하면......


세상에 진상과 병신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세상 참 곱게 살아 오신 분들인가봐요.


그러다 보니 사회적인 문제가 터져도


'설마 사람이......'이런 자세를 취한다는 거에요.


형들은 그런 사람들을 본적도 겪어 본적도 없어서


모른다는 거에요.


그리고 평소에도 어쩌다 그런 인간이 보이면 피하거나


굳이 살펴 보려 하지 않아서 더 모른다는 거죠.


남의 집 담장 들이 받고 '왜 여기 담을 세우냐'고 따지는 


그런 인간 본적 있어요? 자기차 물어 내라고......


우리집에 담배꽁초로 인한 불이 난적이 있어요.


가해자가 찾아와서 제 앞에서 줄담배를 피우면서


'난 평생 담배라고는 피워 본적이 없어'라고 설득 하더만요.


그런거 본적 있어요? 없을 걸요?


비율이에요 비율......


병신같은 인간이 얼마나 많은지가 그 동네 수준이고


그런 인간을 그냥 넘아가냐 마냐가 그 동네 수준이고


지적하고 말리는 인간을 탓하는것이 그 동네 수준인거에요.


제가 직접 들은 소리입니다.


'니가 바른말하고 바르게 사니까 사람들이 널 싫어 하는 거야'


한번만 들은 것도 아니에요. 자주 들어요.


이런 곳에 살면 


밀양 사건이나 청주 카페 사건이나 감독 살해 사건


심지어 화성 연쇄 살인 사건까지도 


다르게 이해가 되요. 


'저거 왜 저래?'라고 생각들 하시겠지만 


그게 왜 그런지 이해가 되거든요.


아마 지금쯤 이게 무슨 이야기 인지 머리가 복잡 할거에요.


자 좀 명확하게 이해를 시켜 드리죠...


'니가 바른말하고 바르게 사니까 사람들이 널 싫어 하는 거야.'라는


말이 무슨 뜻인가 하면요.


'내가 병신같이 사는 것이 너 때문에 티가 나잖아.


 난 온세상이 다 나 같은 병신이었으면 좋겠어' 말하는 건데요.


나름 자존감이 없다보니 자기 의견이 아니라 남들이 그런다고


일반화를 시킨 후 저를 나름 가스 라이팅 하겠다고 저러는 겁니다.


이런 인간들 특징이 '주어가 없다'를 좋아해요.


사과를 해도 피해자가 아닌 동네 사람들에게 합니다.

(청주 사건 잘 보시면.....)


고마움을 표해도 당사자가 아닌 권력자에게 합니다.

(청주 사건 잘 들여다 보시면 딱 이래요)


부자는 무조건 보호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화성 연쇄 살인 사건 들여다 보면 이겁니다)


힘없는 놈은 맞아도 된다고 생각 합니다.

(밀양 사건은 이게 가피양쪽에 적용이 되요)

(감독 살해 사건도 이쪽일것 같아요)


여튼 내가 살아온 세상이 곱고 밝고 순한것은 타고난 복이에요.


단 저런 사건은 '그렇지 않은 세상'에서 일어 난다는 겁니다.


각자가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이해가 달라요.


같은 장소 같은 시간에 같이 존재해도 서로 사는 세상이


다른 겁니다.


그리고........


내 가족들은 밝은 세상에서 살아야 하기에 


내가 어두운 세상을 담당 하는 거에요.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살아도 우린 서로 다른 세상을 


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