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형님들, 아우님들 안녕하십니까.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성기선입니다.

 

눈팅만 하던 제가 오늘 처음으로 용기 내어 이곳에 글을 올리는 이유는, 교육의 수장이 가져야 할 ‘최소한의 상식과 인간미’에 대해 형님들의 고견을 듣고 싶어서입니다.

 

최근 유은혜 후보와의 토론회에서 제가 작심하고 물었습니다.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겠다"던 그 따뜻한 약속,

 

그런데 왜 조민 학생에게만은 그토록 가혹하고 차가웠습니까?

 

유 후보의 답변은 실망스럽다 못해 소름이 끼쳤습니다.

 

"권한이 없다", "법의 영역이다"라며 기계적인 행정 논리 뒤로 숨더군요.

 

인간적인 미안함조차 표현하지 못하는 그 차가운 모습이 과연 우리 아이들을 책임질 교육자의 모습인지 묻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교육은 법전대로만 굴러가는 기계가 아닙니다. 사람을 살리고 지키는 일이어야 합니다.

 

형님들, 아우님들, 제가 던진 이 질문이 틀렸습니까?

 

현장의 날선 분위기, 영상으로 짧게 담았습니다.

 

https://www.youtube.com/shorts/ppFX6UaJp0Q

 

보배 형님들, 아우님들의 매서운 회초리도, 따뜻한 응원도 달게 받겠습니다.

 

경기도 교육만큼은 행정에 매몰되지 않고, 아이들 한 명 한 명을 진심으로 지키는 곳으로 만들겠습니다.

 

자주 찾아와 소통하겠습니다. 지켜봐 주십시오!

 

-경기교육감 예비후보 성기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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