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의약분업 전에는 각 지역마다 유명한 약국이 있었습니다.
관절염 특효 약국, 화상 특효 약국,
특히 관절 아픈데 엄청 잘 듣는 약국이 많았는데,
지금 살펴보면, 스테로이드와 소염진통제의 폭탄 처방에 가까웠지요.
추측컨데, 화상연고의 성분도 아마
1. 구아이아줄렌 - 수렴 진정
2. 스테로이드 - 강력한 항염증
3. 설파디아진은 또는 항생제 - 감염
4. 바셀린 - 상처 부위 보호, 세균등 침입차단
5. 리도카인 - 순간적인 효과를 내는 국소마취제
이정도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과 다르게 약의 부작용은 일단 미뤄두고
엄청난 양을 쏟아넣습니다.
어쩌면 이게 급한 화상치료에 더 나을지도 모르지만,
이제는 그렇게 하지 않고, 치료 목적 달성과 함께 안전성을 최우선 고려합니다.
시골의 의약분업 예외지역 가면 아직도
스테로이드와 nsaid 폭탄인 관절약들을 지어오시는 분들 있어요.
처음 의약분업 시작되었을 때,
소아과에서 감기약에도 바비탈(뇌에 작용하는 약물로 진정효과를 가집니다.) 처방이 어마어마하게 나오는 것을 보고
약국에서는 깜짝 놀라서, 몇번이고 처방의에게 문의하고 조제하고 그랬어요.
아마 소아과 의사들이 선배에게 물려받은 특효 처방이겠지요.
아이들이 감기 걸리고 이 약 먹으면 진정 효과로 푹 잡니다. 아주 푹
콜록콜록 징징대던 아이들이 이 약만 먹으면 새근새근 잘 자고 일어나니
얼마나 잘 듣는 약이라 했을까요?
하도 약국에서 문의가 가니 몇달만에 바비탈 처방은 싹 사라진 것으로 압니다.
약국에서도 다른 경쟁약국에서 내 처방을 알아차릴까 싶어
성인약도 가루로 갈아버렸습니다.
스테로이드와 엄청난 양의 nsaids.
그런 시절이 있었고,
지금의 우리나라 병의원 약국 시스템은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안전하고 효과적이며, 모든 기록을 남깁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병의원 약국 문턱이 낮고,
다른 나라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접근성이 좋습니다.
오산에도 허리통증약으로 유명한 곳 있었지요. 지금은 없어졌지만.
시골에 아버지가 허리 안좋다해서 형이 분당 사는데, 물어물어 찾아가서. 당시 30여년전, 당시에 약 석달치가 30만원이었음. 그런데 효과가 너무 좋아서. 시골 사람들 거기서 약 많이 지어다 먹었는데, 없어져서 아쉬워 하더라구요.
의약분업 전에는 각 지역마다 유명한 약국이 있었습니다.
관절염 특효 약국, 화상 특효 약국,
특히 관절 아픈데 엄청 잘 듣는 약국이 많았는데,
지금 살펴보면, 스테로이드와 소염진통제의 폭탄 처방에 가까웠지요.
추측컨데, 화상연고의 성분도 아마
1. 구아이아줄렌 - 수렴 진정
2. 스테로이드 - 강력한 항염증
3. 설파디아진은 또는 항생제 - 감염
4. 바셀린 - 상처 부위 보호, 세균등 침입차단
5. 리도카인 - 순간적인 효과를 내는 국소마취제
이정도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과 다르게 약의 부작용은 일단 미뤄두고
엄청난 양을 쏟아넣습니다.
어쩌면 이게 급한 화상치료에 더 나을지도 모르지만,
이제는 그렇게 하지 않고, 치료 목적 달성과 함께 안전성을 최우선 고려합니다.
시골의 의약분업 예외지역 가면 아직도
스테로이드와 nsaid 폭탄인 관절약들을 지어오시는 분들 있어요.
처음 의약분업 시작되었을 때,
소아과에서 감기약에도 바비탈(뇌에 작용하는 약물로 진정효과를 가집니다.) 처방이 어마어마하게 나오는 것을 보고
약국에서는 깜짝 놀라서, 몇번이고 처방의에게 문의하고 조제하고 그랬어요.
아마 소아과 의사들이 선배에게 물려받은 특효 처방이겠지요.
아이들이 감기 걸리고 이 약 먹으면 진정 효과로 푹 잡니다. 아주 푹
콜록콜록 징징대던 아이들이 이 약만 먹으면 새근새근 잘 자고 일어나니
얼마나 잘 듣는 약이라 했을까요?
하도 약국에서 문의가 가니 몇달만에 바비탈 처방은 싹 사라진 것으로 압니다.
약국에서도 다른 경쟁약국에서 내 처방을 알아차릴까 싶어
성인약도 가루로 갈아버렸습니다.
스테로이드와 엄청난 양의 nsaids.
그런 시절이 있었고,
지금의 우리나라 병의원 약국 시스템은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안전하고 효과적이며, 모든 기록을 남깁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병의원 약국 문턱이 낮고,
다른 나라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접근성이 좋습니다.
단순 입소문 아닙니다 내가 35년전쯤 왼손목 아래쪽에 단순화상이 아닌 푹 파일정도에 화상을 입었는데 병원도 안가고 선약국 약 바르고 씻은듯이 나았습니다 진물이 줄줄 흐르던게 바르고 이틀부터 효과 있더니 일주일도 안되어서 살이 차 오르면서 다나음 지금은 아주적은 희미한 훙터 정도만 남았네요 바르는 순간 아픔이 사라 지면서 시원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최곱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