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이거보니 작년 사건반장에 나온 면목 대기업마트에서 한 여자를 절도범으로 신고했던 사건이 떠오르네. 형사 3명이서 그사람이 사는 빌라 다 돌아다니면사 사진보여 주며 이여자 절도범인데 혹시 어디사는지 아냐 등등 이러면서 결국 그여자 찾아가서 형사 3명이서 절도범인걸 뭐 거의 단정하듯 마트 cctv에도 다 찍혔어!! 라고 해놓고 나중에 증거 영상보자 하니까 마트 보안직원이 막 찾더니 영상에 안 찍혔다고. 한마디로 마트에서 절도하는 영상도없는데 지레짐작으로 신고 넣어버림. 나중에 무혐의 받고 나왔는데 그 여자분 병원입원하고 온동네는 절도범으로 낙인 찍혔는데 마트에서는 사과만하고 해줄수 있는게 없다. 우리가 경찰에 그렇게 수사하라고했냐? 경찰서가서 따지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