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뉴스에 가리봉동 나오길래 봤더니.. 여경분이랑 남자경찰분이 입은 조끼가...
제가 디자인한 조끼 입니다.
24년 회사에서 이 조끼 조달청 입찰 한다고... 3주정도를 진짜 야근에
주말도 없다 시피 일해서.... 샘플 만들고, pt 자료 까지 만들고
pt 해서.. 10여개 업체 중에.. 1등으로 25억 계약을 따냈었죠..
요즘도 길거리에서 경찰분들 조끼 입은거 보면 참 뿌듯 합니다.



디자인 시안작업이고...


참... 중소 기업에서 25억을 계약 따내고... 그다음에 경찰 벨트 4억도 계약 따냈는데...
입사때.. 실적을 보고 연봉 협상을 다시 해보자 해서 약속 받고
기존 연봉 보다 휠씬 작게 받고... 일을 시작해 4달만에.. 거의 40억의 계약을
조달청으로 부터 계약 해냈는데... 디자이너가 없어서 거의 저 혼자.. 한 작업..
중소기업 대표... 하는 말이 나는 너의 실적 인정 못하겠고... 연봉 협상도 없던일로 하자..
그자리에서 바로 퇴사하겠다고 말하고..
회사를 나와서... 개인 사업자로 가방 사업과 조달청을 시작했는데...
자금이 없다 보니... 요즘 너무 힘드네요..
여튼 그렇습니다.
오늘 창고 가서 정리 하고 택배도 보내야는데... 너무 덥네요.
더위 조심하세요.. 보배 여러분들 ..
다들 홧팅입니다.
-----------------------------------------------------------------------------------------------------

이게 1차 시안 샘플이었꾸요.. ㅎㅎㅎㅎ 경찰청 요청에 의해.. 블랙으로 진행해!!! 하셔서

왼쪽 이 최종 24년 제품.. 오른쪽이 예전 조끼 ~~ 입니다. ^^
착샷을 보고싶다는 분이 계셔서.. ㅎ

요거슨... 퇴사한다고 말했는데도.. 끝까지.. 벨트까지 해놓고 나가라고... 벨트도 해놓고 가라...
참나.. 약속은 안지키면서.. 그래서 주말까지 나와서 마무리 한 경찰 외근 벨트입니다. ㅎㅎㅎ
이거 가지고... 또 입찰에서 1등해서 4억 계약을 했드라구요. ㅎ
또 에피소드가 있네요.. ㅎㅎㅎ
회사를 퇴사를 하고 나서.. 막막했지만..
그래도, 경찰청 디자인 하던게 있어서..
루 0 니 라는 업체랑 협업으로 경찰 외근 가방을 진행 했어요.
급하게 하다 보니.. 계약도 서툴렀고... 그회사를 제가 좋게 본게 문제 였네요.
예전 회사에 다닐때 디자인 팀장이었거든요 제가.. 그래서 하청업체로 루00 업체 가방계약건진행을
많이 만들어주고 도움도 많이 줬어요.. 그래서
이렇게 나라 장터일까지 같이 하면 좋을쭐 알았는데 그게 아니였어요.
혼자 외근 가방디자인 하고... 샘플 만들고 원단 시험 검사까지.. 3개월을준비하고
pt까지 해서 5개업체중 1위로 조달청 계약건 따냈어요..
그리고 생산납품끝날때쯤 루0니 업체 대표가 저에게 하는말이..
"너가 한게 무었이 있냐? " 라고하네요.
3달간일한... 저의 디자인업무에 대한것들 인정해 달라 했더니.. 저렇게 대답합니다.
하.... 정말.. ㅈㅅ 기업.. 대표 마인드!!!
정말 잊지 못할 추억입니다....
그래서 저는 진짜 중소기업 사장들의 저런 쓰래기 마인드는 절대 닮지 말자 라고 다짐했어요.
제가 크게회사를 운영하게 된다면.. 정말 사람들 위해 회사를 위해 일하는 사람들에게
잘하겠다고..

이건 또 2차 디자인 시안에요.. 1차 했던것이 너무 크고 좀더 스마트한것을 원한다고 해서..
급하게 디자인을 다시 다 새롭게 하고.. 내부 기능들도 다 맞게 다시 설정했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