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반려동물을 키우는 입장이지만 이래서 꼭 키우기전 온가족과 상의해야합니다ㅜㅜ 저도 한참을 고민 끝에 누가 파양한 아이를 데리고왔고 데리고오기전 이런상황들도 이야기를 다 끝냈습니다 아팟을경우 어디어디까지 치료해보고 치료비용은 최대 천만원까지 지불의사있다고 한뒤 배우자도 동의해서 키우고있습니다 자식같은 존재는 맞으나 사람이 먼저가 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경험자 입니다
처음엔 가족의 발려견 이었고
시간이 지나면서 저랑만 살게 되었지요
노견이 되어 병원비가 들어가기 시작하는데 저는 그때 결정에 기로에 서게 되었죠
안락사냐....반반의 확률의 수술을하느냐
그때 저는 수술을 결정하였고
그렇게 3년을 더 함께하다 떠났습니다
그 3년이 너무 행복했습니다
그 결정하기 전에는 그냥 우리집 강아지였는데....그후에는 저의 강아지였어요
14년 산 토이푸들 보내줬습니다...
여동생한테 전화오더라구요...복실이 병원에 있다고..
참나....일하다말고 당장 차타고 병원으로 달려갔죠..
병원의원장이 말하길...오늘 내일로 갈거라고...
병원에 누워있는데...
참나....저보더니 웃더라구요...
그러더니...다음날 갔습니다...
동물 장례사가 따로 있더군요...
리무진처럼 집앞에 와서...
데려가더군요...
사람은 사람이고 동물은 동물입니다...
개는 개고...
한강변에 뿌려줬습니다....뼈가루.화장하고...
사람이 사람다워야 사람취급해주지.
동물로 태어나 그동안 사랑받았으면 되는데...
참 씁쓸하네요....ㅠㅠ
신장 질환이면 가망 없어.
반반 이란 예기는 반은 빨리 죽고 , 나머지 반은 골골 하면서 시간끌다 죽는다는 거야.
냉철 해야해.
앞으로 계속 돈들어가고 개는 아파하고 모두 고생하고 그러다 보면 부부사이 안 좋아져.
조용히 편하게 보내주고 .
와이프에게 명품백 하나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