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더 좋아할 수도. 어차피 다 못먹으니까 러샤, 일본이랑 나눠 먹으면서 힘의 균형을 이루려고 할지도 모름. 물론 이건 균형도 아니고 미국에 이익도 아님. 그치만 트럼프의 생각은 우리와 당연히 다름. 다를 수 있는 게 아니라 그냥 다름. 따라서 전쟁은 무조건 막아야 함. 이겨도 이긴 게 아님. 전쟁나면 목숨바쳐 싸울테지만 우리 가족과 친척, 친구들의 희생을 막을 순 없음 ㅠㅠ
액잘티드 // 난독인가? 전쟁은 그만큼 무서운 거고 이겨도 이긴게 아니라니까. 그런데 그런 걸 모르는 사리 판단 안되는 정치인들이 게임하듯 전쟁을 치른다는 말이지. 북한이랑 휴전 상황인 지금 전쟁을 유도한다는 게 말이 되나?
훈련소에서 중대장님 말씀 중 전쟁나면 목숨 내놓고 맨앞에서 싸우지 장병들을 앞세우지 않겠다고. 그렇지만 가족과 친구들의 희생을 막을 수 없기 때문에 전쟁은 최후의 수단이어야 하고 국방력을 강화해서 전쟁을 억지해야한다고.
노무현 전 대통령도 같은 말 했음. 여러분들이 승리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렇지만 그런 극한의 상황을 만들지 않도록 대통령으로서 외교적으로최선을 다하겠다 이런 내용. 미국이 자기네 전쟁에 우리 장병들 지원 요청 반강제로 해서 거부의사 밝혔는데 외교, 경제적으로 압박하니까 엄청 고민하시다가 걸국 후방 지원으로 자이툰 부대 파병. 외교 순방 중 비공식으로 지원감. 그때 비행기 안에서 마지막이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으니 단체사진 찍자고 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