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정상인거지. 성폭행범을 두들겨패도 성폭행범만 잡혀들어가고 가해자를 폭행한 아버지는 당연히 풀려나는거.
현재 한국에서는 있을수 없는일. 한국같으면 피해자 아버지가 가해자로부터 고소를 당해 피해보상비를 주거나 아님 쌍방 폭행으로 같이 감옥에 들어가야됨. 법과 판결내리는 법관이 미친 거지.
대한민국 법은 바뀌어야된다.
개한민국 판새끼들도 저런걸 몰라서 ㅈ 같은 판결 내리고 있을까? 생각해 보면 지도 옷벋으면 변호새 해야 하는데 미리 미리 기름칠도 해두고 전관이 변호하면 파격적으로 형량도 조절해 주는 분위기 만들어 놔야 하니 그딴 판결을 내리고 있다는 생각이 들면서 저런 새끼들 사시 합격했다고 동네방네 잔치할때 축하해준 이웃 주민들이 참 불쌍하고 그 부모도 지 자식 훌룡한 선비로 키웠다고 생각하지만 세상에 둘도 없는 이기주의자이자 법장사꾼 양아치 새끼들이란거 명심하고 회개하며 살았으면 합니다. 물론 안그런 훌룡한 판사들도 아주 극소수 있기는 하겠죠? 아주 아주 극 소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