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이날 태어난 사람까지 투표권이 있네요

 

집사람 큰애 둘째 데리고 투표하고 왔습니다.

둘째녀석 친구인지 길에서 만났는데 둘째가 큰소리로 

투표권도 없는 어린녀석이! 하고 지들끼리 키득키득 ㅎㅎ

 

내일부터는 좋은날만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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