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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입양아였는데 어느날 자신이 공주였단 걸 알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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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03 11:19 추천 226 조회 16436

사패산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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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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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벨기에 새끼들이 제일 쓰레기 들임.. 벨기에 새끼가 착한척 하는 것 만큼 역겨운 건 없음

Zhenya25.06.03 11:2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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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영화 같은 현실이다

욱스사랑해25.06.03 11:2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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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같은 현실이다

욱스사랑해25.06.03 11:2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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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새끼들이 제일 쓰레기 들임.. 벨기에 새끼가 착한척 하는 것 만큼 역겨운 건 없음

Zhenya25.06.03 11:28신고
댓글

? 왜죠?

마쥬니어25.06.03 11:43신고
댓글

흑인들 노예로 쓰고 어린아이든 노인이든 가축으로 쓰다 이제 쓸모 없으면 팔목을 잘라버렸지요 ㅠ

니나시몬25.06.03 12:06신고
댓글

영국에 비하면 벨기에 특히 레오폴트 국왕은 발톱의 때만큼도 안됨

강남그지25.06.03 12:13신고
댓글

영국도 상당합니다.

크롱크롱행복이25.06.03 12:15신고
댓글

여기서 토막 상식

벨기에의 식민지정책은 사악한 것이 맞습니다

그래서 벨기에 수도 기차역에서 예전에 폭탄테러도

주변에서는 쌤통이라 했지요

하지만 생산량이 안나와 손목을 잘랐다는건 아닙니다

손목을 자른 이유는 원주민의 저항을 두려워해

전투력을 떨어뜨릴려고 했디고 합니다

손이 하나면 무기들기 힘드니깐요

대신 일을 할때는 2인 1조로

한사람은 왼속을 자르고 한사람은 오른선을 잘라서

팀으로 일했다고 합니다

생산력은 중요히니깐요

오빠차는벤츠다25.06.03 12:5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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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평소에도 흑은 노예들 데려다 집밖에 우리 만들어서 동물 키우듯이 가둬놓고 생활하게 함. 그러다가 반항하면 팔자르고, 공개적으로 동물 교미 시키듯이 ㅅㅅ시키고 그랬다함.

902꼬붕25.06.03 12:1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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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콩고 딱 두 단어 검색

40대개백수25.06.03 12:0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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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가족도 대단하시네...

봄사랑벗고말고25.06.03 13:5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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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예쁨

록리나잇25.06.04 10:5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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