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의 길' 선택한 장녀... 순직한 아버지 이어 바다 지킨다 (12) 25.06.02 09:51 추천 297 조회 12280 사패산꼴데 작성글보기 신고 댓글 추천297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페북 트윗 밴드 카톡 카스 복사 스크랩 삭제 수정 신고 불법광고신고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