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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을 매료시키고, 조선인이 반했던 무면허 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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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30 13:12 추천 186 조회 14924

사패산꼴데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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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햐 어릴적 등에 종기나면

이삼일 저거 붙였다 떼면.
등에 분화구 생김.

암튼 소중한 한국것.ㅎ
훌륭하신분.

36기통꾸기25.05.30 13:1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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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2찍매국노 버러지는 죽어도 이해못함 쪽바리똥꼬나 빠는 버러지들이라

까시125.05.30 13:1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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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저 약은 서양에 이미 있던 약이였는데 저 분이 전수받아서 울 나라에 알림

멘터25.05.30 13:1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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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 어릴적 등에 종기나면

이삼일 저거 붙였다 떼면.
등에 분화구 생김.

암튼 소중한 한국것.ㅎ
훌륭하신분.

36기통꾸기25.05.30 13:15신고
댓글

저도 어릴때 3번정도 신세졌습니다.
까만색 씹던껌 같이 생긴 고약을 환부에 붙이고 며칠 지나면, 고름만 쏙 빠져나왔던 명약 !!

캔디화이트25.05.30 13:34신고
댓글

@캔디화이트 구멍이
뻥 !!!힣

36기통꾸기25.05.30 13:40신고
댓글

@캔디화이트 씹던껌ㅎㅎ 도둑들영화 생각나네요

담덕거련25.05.30 16:03신고
댓글

홰를 빼내는 노란 좁쌀만한 알약도 같이 있었지요. 검은고약에 좁쌀만한 알약을 중앙에 붙이고 그걸 환부에 붙였었죠

무소25.05.30 22:4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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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찍매국노 버러지는 죽어도 이해못함 쪽바리똥꼬나 빠는 버러지들이라

까시125.05.30 13:1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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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약은 서양에 이미 있던 약이였는데 저 분이 전수받아서 울 나라에 알림

멘터25.05.30 13:17신고
댓글

아 그랴?...근디 와 일본은 몰랐을까?

gunryu25.05.30 13:24신고
댓글

본초학만 선교사로부터 배운거지 서약에 있던 약 만들어 판거 아닙니다.

장보고후예25.05.30 13:3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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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다쳤을 때 고약 많이 썼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그 고약이 어디로 간건지....

세콘도25.05.30 13:3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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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디에 종기생겨서 저거 써본적있는데 구멍이 뻥.. 고름만 쪽 빼더라구요

윌리머신25.05.30 13:4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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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약한 놈 이준섹

사빠죄아25.05.30 14:0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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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고덕진25.05.30 14:2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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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보기만 했는데 고약이 저런 효과가 있었군요

꽃아재25.05.30 14:4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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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신세많이 졌네요. ㅎ

삼손삼손25.05.30 15:2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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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 큰고약을 성냥으로 작게 떼어내서 종이에 얇게 펴서 성냥불로 달궈주고 조금 식혀서 환부에 촥하고~ 붙였던 기억이 납니다~

철승25.05.30 16:0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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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여러번 써 봤지만, 신기한 약입니다. 이런 배경이 있을 줄이야.

나무다리25.05.30 16:3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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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몇 번 썼는데 효과 짱~

강부장입니다25.05.30 16:4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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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 많이 부착했는데....

꼬냑헤네시25.05.30 17:1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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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약 쓰는거 들은거는 많은데 경험은 한번도 언해봄요

취미준비생25.05.30 23:3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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