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리가 있나요?
남녀상열지사는 전국어디에서나 벌어지는 일입니다.
서울, 수도권에 한국인구의 절반이 삽니다.
사건이 터져도 서울이 더많고,
살인자. 사기꾼,범죄자들도 서울, 수도권이 훨씬 많습니다.
당연히 바람피는뇬 ,자지큰놈도 서울,수도권에 더 많겠죠.
그런데, 서울, 수도권은 세상 평화롭고, 이상한 일은 지방에서만 터지는걸까요?
누군가 장난질치고, 있다는 생각은 안드세요?
잘한번 생각해보세요,
대한민국 인구 절반이 모여사는 서울, 수도권은 왜
인구도 작은 지방보다 평화롭게 보이는지?
제 여친이 같이 자고 새벽에 난소 혈관이 파열됐습니다.
아랫배가 부어 오르고 무지 아프다고 합니다.
경희의료원 응급실로 들어갔는데 원인을 몰라서 한나절 검사만 ..
뱃속에서 출혈된 혈액이 닝겔병으로 한 병 정도 뽑아냈다고 하네요
그때 당시 저는 13센치 였습니다. 신 께 맹세합니다.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