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25년 5월 29일) 경북 포항에서 추락한 한국 해군 초계기는 P-3CK 오라이언 기종입니다.
P-3CK 기체 자체의 정확한 가격은 공개된 정보가 제한적입니다. 다만, 관련 자료들을 종합해 볼 때, 대잠초계기들은 첨단 장비들이 많이 탑재되기 때문에 대당 가격이 1,000억 원 이상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에 추락한 P-3CK는 1995년부터 도입되어 약 30년 가까이 운용된 노후 기종으로, 해군이 2017년부터 P-8A 포세이돈을 도입하며 대체하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진해 거주합니다 저희집앞에 담벼락 하나 넘으면
조그만한 군비행장이 있습니다
매일 헬기는 이착륙엄청 합니다
그러나 등산가서 산에서 보니 어느날 c123?수송기로 보이는 비행기가 그짪은 활주로에 착륙하는걸 한번봤는데 진해가 600고지정도 되는 산으로 둘러쌓여 있는데 선회해서 착륙하는걸보니 조종사들 엄청긴장 되겠더군요.항상 안전에 유의 하시고 무탈하게 군생활 하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