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을 보시고 휴게소에서 아주 경미하게 접촉한 사고 인데 그당시 피해자는 괜찮다고 아무 이상없다고 하고는 각자 길을 이동했어요..그 다음날 피해자가 보험처리를 요구해 우린 아주 경미한 사고라 얼마에 현금 지불할려고 했는데 피해자가 현금 70% 로 줄수있냐고 했어 우리는 얼마에 70%인지 몰라 어쩔수 없이 보험처리 해주었습니다 근데 몇일 지나 보험대인 담당자가 피해자 진단이 8주 나왔다고 하면서 동영상은 배제하고 진단 나온대로 보상처리 하고자 합니다 또한 그 최초 담당 경찰관은 피해자가 악의적인 사람 아니다 그냥 보험처리 해줘라 원만히 합의해줘라고 그리고 보험처리 안 해주면 딱지 범칙금. 전과자 뭐 어쩌고 저쩌고 하네요 우리 바로 가까운 경찰서 가서 접수하고 마디모프로그램 진행 신청 접수 했는데 그 경찰관이 전화와 진단서 다시 발급해오면 안됐냐 우리쪽 생각을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너무 화가 나 그냥 그대로 진행요청했으나 피해자가 본인도 8주 진단 나온지 몰랐다고 경찰관이 저를 설득 시킬려고 하였음. 그래서 경찰서에 이의제기하니까 그 팀에 다른 경찰관 변경해줌. 이정도의 사고로 8주 진단 중상이 나올수 있는지 의문 스럽고 이해 할수가 없습니다 경찰관은 피해자 입장만 고려하는것 같고 보험사는 진단 나온대로 보상 할려고 하고 피해자는 다칠정도는 아닌데 그러고 의사는 왜 8주 진단을 내렸는지 ...그 당시 보험사도 피해자랑 통화 한 내용을 전달 받았는데 피해자 왈 8주 진단은 알았는데 다친부위 즉 병명을 몰랐다고 하심. 정말 어의 없네요. 이게 과연 합당한 것인지 ... 모든 국민들은 운전중 가해자 될수도 있고 피해자가 될수도 있습니다 이 러한 사실을 널리 알려 주었으면 합니다 현재는 재 조사 중인데 의심스러운 내용들이 많아 제보합니다. 녹취한 내용 가지고 있습니다
주차중 후진하다 살짝 밀렸는데 피해자 8주 진단 발급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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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인준하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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