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자가 무슨 문제가 많은지 글에 쓰지 않음(남자문제인지 돈문제인지?)
2. 모친이 유전자검사를 하라고 계속 부탁해서 했는데 유전자 검사기관은 모친과 관련이 없는지도 의문
3. 즉, 아이의 유전자검사를 모친과 관계가 없을것이라는 검사기관에 다시 해야 나중에 후회가 없을듯......
조심해야 돼요 저도 총각시절 결혼까지 생각한 여자가 있었는데 헤어졌음. 근데 나랑 헤어지고 열달도 안돼서 애 낳음. 더 웃긴건 난 이 여자랑 잔적도 없음. 즉, 임신 초기상태에서 나랑 교제했던거임. 그때 결혼했더라면 나도 사연의 주인공이 될뻔. 전혀 문란한 여자로 보이지 않았다는게 킬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