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댓글에 인성 스스로 밝히는 사람들도 있군요..
부모님 다 돌아가시고 나서 느끼지만, 계실 때, 건강하실 때 이것저것 많이 해보세요.
무조건 잘해라는 말은 안합니다..
곁에 계실 때 같이 나들이도 나가보고, 외식도 해보고.. 하세요.
함께 하는 것 자체가 좋은거고, 나중에 후회 안합니다.
정확한 내용을 모르니 누구 편을 들긴 뭐한데 부모님은 늙어서 음식도 많이 가리고 체력도 달리고 그래요. 계획을 짤려면 노인들을 배려하는 내용으로 구성을 해야지 본인이 좋아하는 걸로 하면 안 돼요. 저는 이제 어머니가 연세가 많으셔서 힘들다고 드라이브도 안 가실려고 합니다. 그리고 나이 먹으면 나이값도 좀 합시다. 식당가면 음식 타박하고 남 갈치려 들고 그저 불평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