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그런 사람이 있었는데
내 보스는 아니었고,
하던일이 계약만료가 되면서 날 잘 봤으니까...
다른데 소개시켜줄 수도 있지않을까 기대에 계속 좀 도와줬는데
윤석열이 나를 도왔음...
계엄 터지고, 이 사람이 2찍임을 실체를 확인한 순간 정말 같은공간에 앉아있는 것도 싫어서 연락 다 씹고 끊어버림...
@현대차사준할머니 네
반은 진담 반은 농담이예요
진담인건-진짜 2찍이라서 싫었고
나머지 반의 이유는
그렇게 도와주는데 몇군데 소개시켜준다고 데려간데가 정작 그 사람들하고 얘기도 안된데를 약속도 안 잡고 데려가서
사장없이 아들이 자리지키고 있으니 아부지 어디가셨냐? 사람 안 구한대냐?
사람 쓸 일이 없다는 대답만 듣고 돌아오고..
다른데는 하루에 두시간씩만 봐주면 된다하고..
이게 뭐하는 짓이지 싶었고
만나는 놈들마다 다 그밥에 그나물이겠구나 싶은차에
마지막 연락이 또 자기일 봐달라는 연락이길래 아.. 상종하면 안될 사람이구나 싶었던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