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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드는 미국의 ai 파일럿 개발 회사다

 

1년간 43억에 프로그램을 사용하기위한

 

계약을 진행하고있다 

 

근데 이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차후 법적으로 문제가 될수가 있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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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 쓰고 차후 한국에서 개발한 ai를 사용하더라도

 

소송전에 휘말릴 수 있다라는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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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위험 부담을 안고 굳이 쓸 이유가 없다는

 

카이 내부 실무팀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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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이유인지 카이에서는 전례없는 속도로 계약을 진행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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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내란이 시작된 직후 쉴드와 계약을 추진한 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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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관계자가 카이를 방문했는데 업계관계자가 사장과

 

친분을 강조하고 다닌듯?

 

그래서 엠비씨가 그 업체를 조사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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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는 1년전 울산의 한 공유사무실에서 등록된

 

신생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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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관계자와 통화했더니

 

본인은 카이에 간적도 없다며 발뺌

 

하지만 우리회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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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도 받고 엔지니어도 이번에 둘이나 뽑은 튼실한 회사라고

 

오해하지말라고 함


그러면 쉴드와 계약전 사전에 업체를 찾아봤을땐

 

관련된 연구원이나 개발자들은 보유안했다라는건가?



이 업체 사장은 관련된 사업을 해본적이 없고 


업체를 설립하기전엔 수제맥주를 만들던 사람이라고 함

 

 

 

다음정권이 들어오기전에 알박기 중이라고 보여지는 상황

 

카이 사장도 굥이 꽂아넣은 인물임

(강구영은 20대 대선당시 굥을 지지를 선언하며 국민캠프에 합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