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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2개월 때인 작년 11월

한참 낚시 다닐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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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접어든 오늘

제손도 뽀얗고 뽀송.. 뽀송 하네여

 

풀장에서 튜브타고 엄청 잘 놀더니

피곤 했는지 세상 모르고..

 

 

** 지난 주말 아이들과 가까운 강화로 놀러갔다가 손주 손 잡고 사진 찍다 보니 예전 사진 생각나 올렸었습니다

   세상 모든 아이들 특히 병마와 싸우고 있는 아이들 있다면 하루빨리 완쾌를 기원드리며

   아직 천사를 기다리고 있는 가정에도 하루빨리 천사와의 만남이 이루어지기를 기원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