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에 초연하다니?


너무 무책임 하신거 아닙니까


좀 신변에 신경좀 쓰십시오


진짜 유세도 안다녔음 좋겠구만 마음은 


그럴수는 없으니 좀 조심은 해주셔야죠 


이미 대표님 목숨은 대표님의 것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