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때 첫 직장으로 동양매직 서비스센터 입사 그리고 7년뒤 삼성,엘지 서비스 센터에서 근무를 했었죠 벌써 20년 전입니다. 세탁기,냉장고 10년된 제품들 고장으로 고객집 방문하면 서로 짠거마냥 한결같이 하는 말이 뭔지 아세요??? 구매 처음부터 그랬다 입니다. 처음부터... 얼굴에 침뱉고 싶습니다. 그렇게 불편한데 10년 동안 서비스 한번 안부르고 잘 써놓고 10년 넘은 제품 고장났다고 첨부터 그랬다라는게 말이 되나요?? 저 양반도 똑같은 양반임.. 그동안 뭐하고?? 저런 사람이 한둘이 아니라는게 참 소름 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