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전 총리님에게는 국힘 경선에 참가할 시간이 충분히 있었습니다. 하지만 부전승으로 날로먹을 욕심에 시치미 뚝떼고 기다리다가 이제와서 후보자리 내놓으라고요? 상식은 그런 인간을 도둑놈이라고 부릅니다. 5천만 국민이 다 지켜보고 있는데, 부끄럽지 않으십니까? 정말 역겹습니다.
한 : 아 이번정권 끝나고 민주당이 대권잡으면 나는 좆됐다! 어떻게 하지?
윤 : 나도 좆됄뻔했는데 어찌저찌 대선나가서 살았어! 그러니 너도 나가봐! 니가 되야 나도 살아!
한 : 그럴까요?
권 : 윤한테 이야기 들었습니다. 일단 자리 마련할테니 버티다가 들어오셔여!
한 : 그래도 경선은?
권 : 아니 그냥 들어오세요! 졔들은 그냥 들러리에요!
한 : 네!
한 : 그런데 저 돈 써야하나요?
권 : 조금은 써야죠! 당원 되서 당비좀 내세요!
한 : 아 저 좀만 있다갈께요! 세금으로 미국여행좀 다녀올게요!
권 : 너무 늦지 마세요!
예전에 2000년 통상교섭본부장에 있을 때 중국과의 마늘 협상을 보도와 다르게 이면으로 협상. 나중에 뽀록나서
경제수석에서 짤림.
2012년 미국 대사였을 때 미국과의 FTA 협상도중 미국측 의약품을 유리하게 협상하다 이명박에게 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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