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약금은 원래 발생하지 않아 매출이나 채권으로도 잡히지 않는건데요.
위약금 면제하면 가입자들 탈 러시할까봐 두려운 건지 원...
이 참에 위약금으로 돈벌이하겠다는 심보로밖에 안 보입니다.
차라리 위약금을 주는 대신에 요금을 50% 디스카운트 하세요.
인터넷망 약정 지나서 바꾼다고 하면 요금도 내려주고 하더만....
그러면 KT20년 가입자인 저도 SKT로 이동하는 걸 고민해 볼 수 있습니다.
이거 단체 소송 가야 되는거 아닌가요?!
징벌적 손해배상 시급합니다
회사 존망의 문제인데
그룹 차원에서 문제를 바라보지 않고
통신만의 문제라고 놔둘거면
계열 분리하고
유심 문제에 적극 해결할 타사가 인수 해야
되지 않을까 합니다
통신사 자체는 큰문제를 일으켰지만
발전 가능성이 없는것은 아니니
통신 직원들 전체 고용보장하여 인수대상 물색해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