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장 임명 청문회 당시
조요토미
희대요시
물고 빨고 핥고..................................그 맛이 마음을 울릴정도였으니
제 지역 의원인데 과거부터 늘상 의심스런 언행 등이 맘에 안들었습니다
그동안 다른 인물이 없어서 찍었습니다....정말 수박스러웠던게 여러번이었는데..
이제 확신이 섰습니다
대법원장 임명 청문회 당시
조요토미
희대요시
물고 빨고 핥고..................................그 맛이 마음을 울릴정도였으니
제 지역 의원인데 과거부터 늘상 의심스런 언행 등이 맘에 안들었습니다
그동안 다른 인물이 없어서 찍었습니다....정말 수박스러웠던게 여러번이었는데..
이제 확신이 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