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선 달릴 곳이 없으니 가끔 해장국 먹으러 다녀오고 또 가끔은 강원도 등 한적한 곳으로 다녀오곤했는데..
요즘은 게을러졌는지 주차장에 세워두기만 하네요.
서킷을 타볼까 싶다가도 부족한 운전실력으론 오버질이다 싶고...
보내줄 때가 된 것인지...
서울에선 달릴 곳이 없으니 가끔 해장국 먹으러 다녀오고 또 가끔은 강원도 등 한적한 곳으로 다녀오곤했는데..
요즘은 게을러졌는지 주차장에 세워두기만 하네요.
서킷을 타볼까 싶다가도 부족한 운전실력으론 오버질이다 싶고...
보내줄 때가 된 것인지...